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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본명: 김근희, 1961년 7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1961년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에서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1982년 서울로 올라와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같은해 필로폰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구설수에 올랐다. 1985년 《애마부인 3》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으나 1986년 마약과 대마초 중독으로 수감되었는데, 이에 대해 김부선은 “전두환 정권시절 청와대 파티 초대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밀고에 의해 구속됐다”라고 항변하였다.[2] 1988년 딸 이미소를 낳았다. 연예계에서 잠시 떨어져 있던 김부선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복귀한 뒤 현재까지 꾸준히 연예계 활동을 해오고 있다.[3]김부선은 2007년 자신을 총각이라고 소개한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고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고백했다.[4] 김부선은 SNS를 통해 이재명을 겨냥하여 “성남 사는 가짜 총각”이라고 비난한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경영이 연기한 각종 비리에 얽힌 부패 정치인 장필우와 너무 오버랩 된다고 평했다.[5] 이재명은 형수에 대한 욕설,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 성남FC와 네이버의 유착 관계 의혹, 친인척·수행비서 등 채용비리 의혹, 측근 비리, 혜경궁 김씨 의혹, 논문 표절, 음주 운전 등 전과로 논란이 되고 있다.[6]김부선은 2018년 6월 10일 KBS 9시 뉴스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이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렸다. 이재명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격하게 싸웠다. 그 과정에서 협박도 당했다. 서울중앙지검에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너 하나 엮어서 집어넣는 건 일도 아니고, 애로배우, 무슨 거리의 여자 취급을 했다.”고 주장하며 울먹였다.[7]2015년 5월 13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 촬영 당시에 황석정이 1시간 이상 지각하여 녹화가 지연되었다. 이에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녹화 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나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라고 말문을 열면서, 어린 후배를 꾸짖었다가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이 자신의 하차를 부당하게 요구했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었다.[8][9]2014년 9월 12일 김부선은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 도중 불투명한 난방비 처리를 놓고 이웃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다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됐다. A씨는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해 이를 중단하라고 했더니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10]대마 합법화 주장하며 위헌법률 소송을 제기하였다.[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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