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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LoL)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게임이다. 제작자는 도타 올스타즈의 제작자 중 한 명인 스티브 피크(Steve Feak)와 구인수이며, 워크래프트의 유즈맵 DotA(Defense of the Ancients)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8년 10월 7일 League of Legend(CLASH OF FATES)란 이름으로 처음 발표되었으며 2009년 4월 10일에 클로즈 베타를 실시하였으며 2009년 10월 22일에 오픈 베타를 걸쳐 북아메리카에서는 2009년 10월 2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12월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AOS는 최초의 MOBA 장르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Aeon Of Strife에서 따 왔다.데마시아는 가렌의 어머니가 이끄는 입헌군주국으로 발로란 대륙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데마시아의 국조(國祖)는 오를론으로 뽀삐의 스승이자 친구이다. 이 곳의 왕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내에 등장하는 자르반 4세이다. 데마시아는 강력하고 질서 잡힌 국가로 오랫동안 군사적 영광을 누려 왔다. 이곳에선 정의와 명예, 의무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국민들은 강렬한 자부심에 가득하다. 자급자족하는 농업 국가로 비옥하고 풍족한 농토와 목재를 수급할 수 있는 삼림, 광물 자원이 풍부한 산악 지대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태생적으로 방어적이고 폐쇄적인 국가이기도 한데, 이는 아마도 야만인이나 약탈자들, 또는 세력 확장을 꾀하는 다른 세력의 빈번한 침략 탓도 있을 것이다. 일각에선 데마시아의 황금 시대는 이제 저물었으며, 이 나라가 세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면 몰락은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실 데마시아가 변화와 적응 같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마시아는 여전히 발로란을 지배하는 강국 중 하나이며, 룬테라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정예군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주요 두 도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녹서스는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주요 두 도시 국가 중 하나이며 데마시아와 라이벌 관계이다. 이 둘은 수 세기간 5번의 전쟁을 치뤘는데, 이것을 '룬 전쟁(Rune Wars)'이라고 부르며 이는 지각 변동과 이상기후를 일으켰다. 그래서 발로란의 숨은 권력자인 소환사들은 룬테라의 훼손을 막고 분쟁을 중재하기 위해 '전쟁 학회'라는 기관을 만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최했다. 때문에 정치적 분쟁들은 더이상 전쟁이 아닌 정의의 전장에서 펼쳐지는 소환된 챔피언간의 리그 경기를 통해서 해결해야만 했다.리그 오브 레전드에 쓰이는 전장은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칼바람 나락, 수정의 상처(현재 삭제됨[주 1]) 등이 있으며 이외에 특별 게임 모드로 따로 제작된 전장도 추가되어 있다.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유저를 일컫는 용어이다. 게임을 통하여 소환사는 영향력 포인트(IP[4])를 이용하여 챔피언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즌 7이 종료된 이후로 기존 마법공학 제작소의 '파랑 정수(BE)'와 기존의 화폐인 영향력 포인트(IP)가 통합되어 파랑 정수를 기존의 IP 개념으로 대체하였다. 소환사의 레벨은 기존에는 30까지만 올릴 수 있었지만 시즌 7이 끝난 후 레벨 제한이 풀리게 되어 레벨을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이외에도 많은 유래들이 존재한다. [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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