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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은 올’리브의 요리 서바이벌 쇼이다. 2013년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시즌4까지 방영되었다.[1] 개그맨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다.[2]2018년 9월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포맷을 바꿔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3]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의 타이틀 이름은 ‘한식대첩 고수외전’으로 정해졌다. [4]MC는 오상진이며, 심사위원에는 심영순, 고형욱, 오세득, 조희경이 있다.MC는 김성주이며, 심사위원은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이 있다. 시즌 1 때와 마찬가지로 각 지방의 참가자 2명은 전국 8도의 10개 지방의 특산물을 가지고 함께 한식을 요리하여 심사위원 3명에게 심사를 받는다. 이번 시즌2에는 북한 참가자도 함께 참여한다. 시즌 2의 경우 스페셜매치는 일품대전, 데스매치는 끝장전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즌1과는 다르게 7회차에 패자부활전을 하였으며, 이 때 북한이 살아남아 경쟁을 이어갔다. 그리고 시즌1에는 경기도가 참가팀으로 있었지만, 경기도 참가자도 서울 대표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즌2 1회부터 8회까지 연예인이 일품식객으로 등장하여 심사위원과 함께 도전자들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기도 하였다.(6회 보양음식 편 제외)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MC는 김성주이며, 심사위원은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이 있다. 시즌 1 때와 마찬가지로 각 지방의 참가자 2명은 전국 8도의 10개 지방의 특산물을 가지고 함께 한식을 요리하여 심사위원 3명에게 심사를 받는다. 시즌 3의 경우, 지난 시즌과 달리 봄·여름 식재료를 가지고 대결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장의 무기라는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시즌 2때와 같이 7회차에 패자부활전이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5회 때 탈락했던 전라남도 팀이 패자부활전 1위를 차지하여 전라남도 팀이 한식대첩3 대결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MC는 강호동이며, 심사위원은 심영순, 최현석, 유지상이 있다. 시즌 1 때와 마찬가지로 각 지방의 참가자 2명은 전국 8도의 10개 지방의 특산물을 가지고 함께 한식을 요리하여 심사위원 3명에게 심사를 받는다. 이번 시즌에는 첫 회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잔치 분위기를 연 것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 패자부활전은 역대 한식대첩 시즌 중 끝장전 베스트를 골라 치른 것이 특징이며, 충북팀이 부활하였다.MC는 김성주이며, 심사위원은 백종원이다.※ 패자부활전 부활 팀이 확정됨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