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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련(白水蓮, 본명은 황화순(黃花順), 1941년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962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1981년 KBS 드라마 《길》로 브라운관 데뷔 이후, 1990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했지만 남편인 김인태가 탤런트 협회 회장으로 배우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원인이 되어 3년 뒤에 작품에서 하차 한 이후 16년 동안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하였다. 2009년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에 할매 역으로 영화에 데뷔하였다.[1][2]배우자는 연기자 김인태이며 아들은 영화배우 김수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