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립) ‘강승호’ 관련 이슈, 기사 모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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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위키피디아 검색결과

강승호(姜勝淏[1], 1994년 2월 9일 ~ )는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내야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강산’이다.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에 1라운드로 지명받아 입단했다.시즌 초반 오지환의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해 선발 출장을 하였으나, 경험 부족으로 타격과 수비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시즌 초반에 오지환의 맹활약으로 1군에는 올라오지 못하다가, 퓨쳐스에서 타격과 수비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 5월 6일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주전 유격수인 오지환의 체력 안배를 위해, 1군 엔트리 등록과 동시에 유격수로 출장하여 2타점 적시타와 함께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시즌 시작 전 주전 2루수로 낙점받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타격과 수비 불안정으로 5월에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도 타격이 크게 향상되지 않아 계속 2군에 머물러있다가 2018년 7월 31일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2018년 7월 31일 당시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문광은과 1:1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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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뉴스속보 검색결과

[SW현장메모] SK 파이어볼러 김택형 등번호가 1번으로 바뀐 사연

그리고 김택형이 달던 등번호 28번은 LG에서 트레이드로 SK로 넘어온 내야수 강승호가 가져갔다. 야구에서 1번은 투수를 상징하는 숫자다. 특히, 등번호 1번은 에이스 투수를 상징하기도 한다. 일반 새 등번호 ‘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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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역투+한동민 만루포’ SK, 두산에 역전승… 2위 사수

선두 김강민의 몸에 맞는 공, 박승욱의 우전안타, 노수광의 좌전 적시타, 한동민의 중전 안타, 로맥의 2타점 중전 적시타, 이성우의 좌전 적시타, 2사 후 강승호의 우중간 적시타, 김강민의 좌중간 적시 2루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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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제가 된 한동민 만루포…타격 침체 탈출하는 SK의 화끈한 방식

투런홈런(강승호)로 낸 것이었다.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클린업트리오에 배치됐던, 한동민은 2번으로, 2루수는 강승호 대신 최항이 맡으며 7번으로 출전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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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승호, ‘안정적인 수비’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최주환의 땅볼 타구를 SK 2루수 강승호가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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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3득점’ SK, 로맥-이재원-최정 클린업 출격

2루수는 강승호 대신 최항이 맡으며 유격수 역시 전날 2실책의 김성현 대신 박승욱이 나선다. 힐만 감독은 “후속타가 없는 게 아쉽지만 크게 봤을 때 타선이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다. 타구 속도가 다소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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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종훈 호투+노수광 활약’ SK, 롯데 잡고 2위 탈환

7회 말 수비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강승호가 좌익수 쪽 담장을 넘기는 쐐기 투런포를 터트렸다. 9회 말 등판한 SK 신재웅이 2사 1,3루의 위기에서 대타 정훈을 플라이로 아웃시키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sports@herald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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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 “강승호, 트레이드 후 행복해 보인다”

[] SK 트레이 힐만 감독이 내야수 강승호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강승호는 지난 7일 울산 롯데전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는 한 방을 날렸다. 7회말 대수비로 출장한 그는 1-0으로 앞선 8회초 1사 2루서 첫 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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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리뷰+오브제] 천을 활용한 다양한 의미와 상징들, 뮤지컬 ‘웃는 남자’, 연극 ‘알앤제이’

학생 1(손승원·문성일), 2(윤소호·강승호), 3(손유동·강은일), 4(송광일·이강우)는 금기시됐던 ‘로미오와… 연극 ‘알앤제이’의 붉은 천, 손승원·문성일, 윤소호·강승호, 손유동·강은일, 송광일·이강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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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승호, 파울플라이 아쉬워!

3회말 무사 1루 SK 강승호가 3루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18.09.08/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영상 보러가기] -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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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다름없는 홈팀 제2구장 경기 꼭 필요한가?”

이어진 대타 강승호에게 2점 홈런을 맞게 되는 빌미가 됐다. 이로써 승부는 완전히 SK로 넘어갔다. 개인 판단 실수도 있겠지만 익숙치 않은 홈(?)구장의 영향도 없다곤 할 수 없다. 지난달 7일 롯데 이대호의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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