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립) ‘황인범’ 관련 이슈, 기사 모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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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위키피디아 검색결과

황인범(黃仁範, 1996년 9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대한민국 K리그2 대전시티즌 소속이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였고, 2015년 3월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서 데뷔전을 가졌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지만, 팀은 5:0 대패하였으며, 그후 광주 FC와의 FA컵 경기에도 출전하였으나, 심한 반칙으로 퇴장 당하였다. 2015년 5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대전시티즌 유스 산하 학교 출신 선수 최초 골이자 서명원이 세웠던 대전 시티즌 구단 내 최연소 골 기록을 경신하였으며,이달의 골로 선정되었지만, 대전은 역전당했다.[2] 이후에도 6월 10일 FC 서울을 상대로 골을 성공시키며 홈에서의 첫골을 기록하였지만, 팀은 2 : 1로 역전패했다. 이후 7월 1일 성남 FC 원정경기서 팀이 뒤지고 있을 때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7월 5일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그림과도 같은 골을 넣으며 선전며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는 등 선전했으나, [3]전남 드래곤즈전서의 부상으로 피로골절 판정을 받아 수술대에 오르게 되어 잔여 시즌에 결장하게 되었다.[4]2016년 4월 17일 부천 FC 1995전을 통해 부상 이후 첫 출전했으며, 4월 24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유승완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대전의 시즌 첫승에 기여했으며, 4월 27일 연세대학교와의 FA컵 경기에서 박대훈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5월 5일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대전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2016 시즌 자신의 첫골을 성공시켰다.[5] 실력을 인정받아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예비명단에 포함되었다. 7월 16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서 자신의 시즌 두번째 골과 더불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6]팀동료 김동찬과 함께 2016시즌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2017년 벤피카를 비롯한 일부 유럽구단이 관심을 보였으나 결렬되면서 대전 잔류를 택하였다.[7]하지만 이영익 감독 부임 이후 주 포지션이였던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중앙 미드필더 등으로 기용됨에 따라 부진했고, 6월 12일 수원 FC전에서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2018시즌을 앞두고 군복무를 위해 아산 무궁화 FC에 입단하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획득으로 조기전역 예정)2017년 7월 팀 동료 박재우와 함께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 출전할 대표팀에 승선하였으며,[8] 마카오와의 1차전 경기에서 팀 동료 박재우와 나란히 한골씩 기록하였으며, 베트남과의 3차전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1 승리를 이끌며 한국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되어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조기 전역을 하게 되었다.2016시즌을 앞두고 대전 시티즌의 서포터즈인 대저니스타가 황인범을 응원하는 내용의 응원가를 제작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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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뉴스속보 검색결과

美 “황인범·김민재 AG 金으로 유럽진출 가능”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황인범(대전 시티즌 복귀 예정)과 김민재(전북 현대)가 2018 자카르타… 미국 격주간지 ‘포브스’는 “1996년생(22세) 동갑내기 미드필더 황인범과 수비수 김민재는 2018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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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군면제’ 손흥민에 “고생이란 걸 끝까지 모르네” 농담

[동아닷컴] 손흥민 인스타그램 속 황인범 댓글.’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누리게 된 황인범(아산)이 손흥민(토트넘)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댓글이 웃음을 주고 있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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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황인범’ AG 금메달로 조기전역…군복무 9개월로 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황인범이 31일 오후 경기 파주시… 2018.7.31 /사진=뉴스1 황인범(22·아산)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조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K리그 대전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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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황인범 경찰축구단 임대 끝났다” 발 빠른 소식

황인범이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이승우 득점을 축하해주는 모습. 사진=MK스포츠 제공 황인범은 경찰축구단 역대 최초로 종합경기대회 입상을 통한 조기 전역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원소속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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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손흥민 향해 “4주 군사훈련동안 예쁨만 받겠네” 농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황인범이 손흥민의 SNS에 댓글을… 이후 황인범은 “4주간 예쁨만 받겠네. 고생이라는 걸 끝까지 모르겠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황인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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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에 주어진 ‘달콤’한 선물, 어떤 선택했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인범이 아시안 게임 축구 우승으로 ‘조기 전역’이라는 선물을 받게 됐다. 황인범은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쥐게 됐다.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현재 복무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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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황인범 “천천히 뛰는 구보가 제일 힘들었다”, 황당 발언 이유가 더 황당?

황인범 조기전역(사진=대한축구협회) 황인범의 인터뷰에는 조기전역에 대한 염원과 더불어 경기를 대하는 그의 신조가 그대로 배어 있었다. 병역특례가 주어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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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조기제대 원소속팀 복귀 초읽기… 상승세 대전시티즌 2부 탈출 노린다

주전으로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1등 공신 가운데 하나인 황인범은 이로써 병역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경찰팀인 아산 무궁화에서 뛰고 있는 대전시티즌 소속 황인범은 올 1월7일 군에 입대했다. 입대 8개월여만에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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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혜택 황인범, 손흥민에 “4주간 이쁨만 받겠네” 돌직구

축구선수 황인범이 손흥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3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원들… 하지만 감동적인 손흥민의 글에 정작 황인범은 “4주간 이쁨만 받겠네. 고생이란 걸 끝까지 모르겠네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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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전역’ 황인범, 이적정보 사이트서도 ‘임대 만료’

[일요신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아산 무궁화(경찰청 축구단) 소속으로 나섰던 황인범의… 경찰로 복무중인 황인범에게는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만 22세의 어린 나이지만 황인범은 조금 일찍 군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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