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립) ‘오지환’ 관련 이슈, 기사 모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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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위키피디아 검색결과

오지환(吳智煥,[1] 1990년 3월 12일 ~ )은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이다. 그의 사촌동생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인 오정환이다.고교 시절에는 2학년까지는 우투우타 내야수였으나, 고3때 스위치 히터로 전향 시도를 하였다. 2008년 에드먼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안치홍, 박건우, 허경민, 정수빈등과 함께 우승을 이끌어냈다. 고등학교 3학년때는 투타겸업을 하면서 맹활약을 하였고, LG 트윈스의 1차지명을 받았다.2010년부터 기회를 받기 시작하여 팀의 주전 유격수를 맡아 활약하였다. 2016 시즌에는 데뷔 후 처음이자 잠실을 홈으로 쓰는 유격수 중 최초로 20홈런을 달성하였다.애초에 2016시즌이 끝나면 상무에 입대할 계획이었으나 문신 때문에 탈락하였고, 2017시즌 종료 후 다시 입대하여 하였으나 경찰과 상무의 지원이 마감될 때까지 지원하지 않았다. 2018시즌 도중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선발되어 병역 면제를 노리기 위함이었다. 이유가 알려진 후로 야구팬들에게 거센 질책과 비난을 받고 있다. 비슷하게 삼성 라이온즈의 박해민도 오지환과 같은 이유로 입대를 미루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승선하였으나, 유독 오지환에게만 악플이 쏠리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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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뉴스속보 검색결과

[2018 아시안게임] 친절한 자원봉사자 미소만 남은 ‘허점투성이’ AG

3대3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선수촌 음식을 먹은 뒤 배탈이 나기도 했고, 야구대표팀의 정우람 오지환 김하성도 장염과 고열에 시달렸다. “고마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당신과 다시 만날때까지!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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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망대] 위기의 LG, 아시안게임 휴식기 보약 효과 볼까

아시안게임에서 20타수 3안타(0.150)의 부진에 빠졌던 김현수와 논란의 중심에 선 오지환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또 다른 볼거리다. 양현종, AG 야구 우승을 향해 (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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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커스] 2년 후 도쿄올림픽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오지환이나 박해민 같은 선수들은 약 1년전부터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군 입대를 미룬다는 이야기가 기사화되면서 이미 논란의 대상인 된 상태였다. 이들을 대표 선수로 뽑으면서 이유를 명확하고 깔끔하게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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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 받은 오지환, 야구인들의 안타까운 시선 [AG]

그 중심에 내야수 오지환(28·LG)이 있다. 오지환은 지난 6월 최종 엔트리 승선 때부터 논란의 대상이었다. 만 28세로 더 이상 군 입대를 미룰 수 없는 나이, 유격수만 소화 가능한 내야 백업이란 점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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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지, 오지환은 비판…병역혜택 속 대중의 온도 차[아시안게임 결산]

축구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야구의 오지환(LG트윈스) 그리고 양궁의 이우석(국군체육부대) 등이 그…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야구 대표팀 오지환도 팀의 우승으로 인해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오지환은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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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결산⑦]손흥민에 박수, 오지환에 비난, 아시안게임과 병역

오지환이 대표적이다. 야구 대표팀도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시선이 차갑다…. 그 와중에 오지환은 경찰청과 상무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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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한 금메달

오지환(28·LG), 박해민(28·삼성)이 대표적이다. 오지환은 2016년 팔뚝 문신 때문에 경찰청 야구단 모집에서 탈락했다. 2017시즌 후에도 입대를 미루고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을 노렸다. 그는 나이 때문에 올 시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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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손흥민처럼만 한다면야…

논란의 초점은 오지환(28·LG)이었다. 경찰청과 상무 입대까지 포기하고 아시아경기 대표팀 발탁을 노리는… 오지환이 그렇다. 팬들은 그를 두고 “실력 없는 선수가 병역 혜택 대열에 끼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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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결산③]기록으로 본 야구대표팀, 누가 국제용인가

장염 증상으로 결장했던 한국 오지환이 경기 도중 몸을 풀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28/▶그리고 오지환 잘 했다고 하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못했다고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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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 야구대표팀, 오늘 아침 ‘金의환향’

금메달 획득으로 야구대표팀은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선발 당시 논란이 됐던 오지환(LG), 박해민(삼성) 포함 9명의 병역미필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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