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립) ‘함덕주’ 관련 이슈, 기사 모아 보기
‘함덕주‘ 위키피디아 검색결과
함덕주(咸德柱, 1995년 1월 13일 ~ )는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투수이다.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13년 7월 6일 허경민을 대신하여 1군에 등록되었고 그 다음날 프로 데뷔 첫 경기를 가져 0.2이닝 동안 1실점하였으나 최형우와 이승엽을 범타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2014년 송일수 전 감독 체제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선수이다. 두둑한 배짱과 강력한 구위로 추격조로 편성되었다. 좌완이 절실한 팀 사정으로 인해 꼭 필요한 선수로 이현호와 불펜진을 이루었지만 이현호가 선발로 나서는 바람에 선발에서 불펜이 된 진야곱과 왼손 듀오로 활약하는 등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플레이오프 2차전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지고 있던 NC와의 경기에서 오재원이 극적인 솔로 홈런으로 1:0이 되었지만 장원준 다음으로 등판하여 하위 타선을 상대로 안타, 2루타 폭투로 2점을 내줘 어린 선수의 경험을 문제삼는 일부의 비난을 받았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함덕주가 등판했고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태형 감독은 인터뷰에서 함덕주의 기용 방식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 또한 ,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이 이기고 있을 때 구원 등판하여 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였던 나바로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경험 부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박치국, 김명신 등과 함께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하여 5선발로 낙점받았다.김강률을 부진하여 퓨처스에 내려갈 때 부터 현재까지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함덕주‘ 뉴스속보 검색결과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한 함덕주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한국과 일본의 경기.8회말 한국 네 번째 투수로 올라온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역투하는 함덕주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18.8.30/뉴스1 seiyu@news1.kr ▶ 2018 아시안게임 기사보기 ▶ 제보하기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D포토] 8회 구원 등판 함덕주 ‘승리는 내가 지킨다’
[마이데일리 = 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곽경훈 기자] AG 야구대표팀 함덕주가 30일 오후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사진]함덕주, ‘한일전 실점은 없어’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 5-1 일본, 8회 김하성 빼앗긴 타석…함덕주 등판
결국 김하성은 좌익수 플라이 아웃이 됐고, 다음 타자 김재환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8회말 일본의 공격에서는 이용찬이 선두타자 아오야기에게 안타를 맞은 뒤 함덕주로 교체됐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풀카운트] 운명의 일본전, ‘유일 좌완’ 함덕주만 믿는다
[케이비리포트] 양현종-정우람 등판 불투명한 일본전, 좌완 함덕주 어깨 무거워 [ ▲ 한국 야구대표팀 좌완 투수 함덕주 ⓒ 두산 베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 여부가 걸린 최대 관문 앞에 섰다. 30일 오후 2시…
함덕주 위기는 내가!
[MK포토]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함덕주가 투구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회 위기 막은 함덕주
8회 실점 위기를 막은 투수 함덕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서며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2018.8.30 utzza@yna.co.kr ▶뭐하고 놀까? ‘#흥’ ▶뉴스가 보여요 - 연합뉴스 유튜브 ▶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한 함덕주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한국과 일본의 경기.8회말 한국 네 번째 투수로 올라온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8회 위기 막은 함덕주
8회 실점 위기를 막은 투수 함덕주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서며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2018.8.30 utzza@yna.co.kr ▶뭐하고 놀까? ‘#흥’ ▶뉴스가 보여요 - 연합뉴스 유튜브 ▶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